“작지만 강한 협회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2010.03.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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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도 사업계획 및 4억4천여만원 예산 승인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이경섭)는 지난달 2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0년도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자생한방병원 신준식(57) 이사장을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이경섭 회장, 박상동 명예회장, 류기원 명예회장, 한의협 류은경 부회장, 한국한약제약협회 류경연 회장 등 내외빈과 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감사보고, 2008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및 2009년도 수입·지출 가결산안, 2010년도 사업계획안 및 동결된 4억4050만원 수입·지출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이어서 제13대 정·부회장 및 이사·감사 선출과 관련해 지난 1월14일에 개최된 제32회 한방병협 정기이사회에서,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을 제13대 협회장 후보자로 선정해 총회에 추천한 결의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 신준식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밖에 부회장 및 이사진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한 가운데 현 이은용 감사(세명대 충주한방병원장)는 유임됐으며 박형선 그린한방병원장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신임 신준식 한방병원협회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의료시장은 무한경쟁의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한방병원계와 협회가 여러모로 열세지만 결코 비관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 한방병원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보다 단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침체된 분위기를 개선하고 나아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와 동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자생한방병원을 운영하면서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 대한항노화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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