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단기기 활용방안 연구

기사입력 2010.02.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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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정채빈 이사는 지난 11일 한의협을 방문한 대요메디(주) 강희정 대표 및 권용상 기획이사와 면담을 갖고, 대요메디(주)가 개발한 신개념 진단기기 ‘DMP-3000’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존의 맥진단기기가 맥의 파형만을 시각화하는 반면 DMP-3000은 맥파를 3차원의 입체로 표현해 질감, 강도, 속도, 탄력도 등의 여러 가지 정보를 분석·제공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한의학의 ‘맥진’을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로 변환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마련에 활용 가능한 진단기기라는 분석이다.

    강희정 대표는 “이미 DMP-3000을 활용한 논문이 다수 발표돼 있다”며 “새로 개발된 DMP-3000이 임상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협회 차원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채빈 이사는 “한의학의 맥진을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진단기기의 임상 활용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이 진단기기의 활용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마련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협과 대유메디(주)는 추후 실무진 면담을 갖고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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