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 한의전 인증평가 추진

기사입력 2010.02.19 08:2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0021930183-1.jpg

    (재)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안규석·이하 한평원)은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코랄룸에서 2010년도 정기이사회(이사장 김현수)를 갖고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0회계연도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인증 평가 사업을 추진하고 졸업 후 교육 강화를 위해 현행 면허관리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 구체적인 한의사면허 관리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한의사면허 관리제도 개선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또 한의과대학 기초 및 임상 실험·실습 지침서 개발 및 한의과대학 교육 현황집을 제작하고 한의사전문의 신규과목 도입에 따른 진료편람 및 연수교육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법 개정을 통한 국가고시제도 개선과 국제 및 국내 유관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증평가 결과 효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한의과대학 인증평가 기준 세부지침서를 개발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이사회는 약 1억7240만원의 2010년도 본회계 예산과 8000여만원의 특별회계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지난해 한평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함에 따라 인정기관 인정신청 준비작업을 진행했으며 보건의료평가기구들과 공동으로 TFT를 구성, 인증평가결과 활용방안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생리, 병리, 본초, 경혈, 방제, 진단 등 기초실습과목 학습목표 개발을 시작해 진행 중에 있으며 총 6개 영역, 20부문, 69문항으로 구성된 한의학전문대학원 인증평가기준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