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전문인으로 자긍심 고취”

기사입력 2010.02.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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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약협회(회장 최용두)는 지난달 28일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과 최방섭 부회장을 비롯한 윤석용·장광근 국회의원, 보건복지가족부 김용호 한의약정책관, 이영규 한국한약도매협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제약협회장, 엄경섭 한국생약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웨딩뷔페 컨벤션홀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용두 회장은 “한약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의약계와 정부, 관련 전문가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며 특히 한의약관련 단체장회의에서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한의약 관련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한의약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설혹 자 직능이 조금 손해보더라도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면 결과적으로 자 직능에도 더 큰 이익이 돌아오는 만큼 국민에 사랑받고 국가에 필요한 한의약제도를 만들어 가는데 상호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은 “금년에 자가규격 폐지, 유통일원화, 중금속기준 현실화, 한약이력추적관리제 등 종합적인 한약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총회에서 한약협회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법제도상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고 한약업사의 업권을 신장해 한약전문인으로 자긍심과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한 사업과 기존한약서 내용 중 효능·효과와 안전성 부분에 우수한 사례와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례들을 수입, 연구·개발하는 사업, 불량 한약재 사용 근절을 위한 자율지도 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한 2010년도 사업계획과 세출예산을 최대한 긴축하되 효용성과 실용성 위주로 책정한 2010회계연도 예산 2억2090만4000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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