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한방병원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2010.01.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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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한의학회(회장 최원철)는 지난 20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에서 ‘2010 정기총회 및 동계 학술강좌’를 개최하고 향후 학회 발전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2009·2010년 예·결산보고 및 각종 업무보고, 2010년 학회 사업계획안 보고 등이 진행·의결됐다.

    특히 학회지 논문 투고 활성화 방안과 학회지 등급 제고 및 학진 등재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학회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운영 방안 제고, 회원 증대 노력, 한의대·한방병원 네트워크 구축, 전문가 집단 활성화 등 여러 방안들이 제기됐다.

    정기총회에서 최원철 학회장은 “학회 선배님들께서 뿌려놓은 씨앗이 잘 자라나 이제 그 열매들이 수확되고 있다”며 “앞으로 한의학을 대표하는 학회로 거듭나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학회장은 “2010년 새해를 맞아 학회도 신임 회장으로 거듭나 새롭게 변화·발전되길 바란다”며 지난 2003년에 선출돼 그간 수행해 온 학회장 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최 학회장의 사의 표명으로 암한의학회는 신임 회장을 차기 총회에서 선출키로 결의했으며, 신임 회장 선출 전까지는 최 학회장이 직무를 계속 수행키로 했다.

    이어서 진행된 동계 학술강좌에서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성하 교수가 ‘한방 암치료의 증례보고방법 고찰’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의사·의사 복수면허자인 전 교수는 암치료에 대한 한·양방의 최신 현황 소개, 한·양방 치료법 비교, 협진 치료법 소개와 함께 주요 암치료 증례의 정의·용어 사용법, 보고·평가 활용법을 비롯 각종 방법론 및 관리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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