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한의사여 용기를 가져라”

기사입력 2010.0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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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는 지난 16일 ‘2010년 새내기 여한의사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류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로서 한의사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여한의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며 “예비 여한의사들이 큰 용기를 갖고 의료업을 훌륭히 수행해 가는데 많은 것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여한의사의 사회 참여(류은경 회장) △개원의 노하우 특강(대한비만학회 신승우 정보통신이사·강남청구경희한의원 원장) △여한의사를 위한 특강(아이플러스아카데미 안영진 원장) △여한의사의 다양한 활동 소개(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재 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의사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개원 경영정보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예비 여한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승우 원장은 “한의원 경영의 핵심은 전문성”이라며 “연관성이 있는 3가지 정도 질환을 선택해 해당 질환을 자신만의 키워드로 ‘전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영진 원장은 ‘고객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사는 것이다’라는 하버드대 테드 래빗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효과적인 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환자의 ‘실질적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대접해 주고 더 기분 좋게 대해주기를 원하는 ‘개인적 기대’까지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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