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개발 3012억원 투입

기사입력 2009.0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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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지난 15일 ‘2009년도 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에너지·환경(ET) 등 미래유망분야와 녹색성장을 견인할 융합형 녹색기술 개발 등에 3012억원을 중점 투자한다고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강점분야인 NT, BT, IT 등 첨단기술분야의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10개 내외의 연구사업단을 선정, 총 430억을 지원한다.
    또 미래 신성장 동력의 확보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솔라셀원천소재 개발, 에코 청정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며 올 상반기에 사업공고 및 설명회를 개최,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약후보물질개발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선정된 종양, 관절염과 이번에 신규로 지원하게될 2개 질환까지 4개 질환에 120억원을 투입하며, 한국 뇌연구원 설립(설계비 18억원)도 본격화된다.

    또한 모방형 R&D에서 창조형 R&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Global Frontier’사업을 기획·추진한다.

    Global Frontier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성장 관련 기초 연구를 수행할 연구거점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 및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것으로 금년에 기획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성과 관리는 신규사업 선정시 기존의 연구계획 중심평가에서 연구책임자 역량평가 비중을 20%에서 30%로 제고해 최근 5년간 연구책임자의 특허, 기술 이전 등 우수 연구성과 실정에 대한 질적 평가를 확대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년대비 금년도 원천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 나노 등 4개 기술분야별 투자 비중에 대한 특징은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연구가 신규로 추진되는 융복합분야에 전년대비 457억원을 증액한 740억원이 투입돼 융·복합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는데 있다”며 “원천기술개발사업 예산 중 2325억원(77%)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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