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보건복지재단’ 출범

기사입력 2009.1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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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개도국 의료 및 의약품 지원, 인적 지원 육성 및 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사)지구촌 보건복지재단’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구촌 보건복지재단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민간과 협력해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국인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개발도상국에 대한 민간 무상원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구촌 보건복지재단의 창립준비위원장은 한나라당 이춘식 의원, 민주당 전혜숙 의원,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IBS 경영컨설턴트그룹 회장), 문창진 포천중문의대 보건복지대학원장(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강보영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태천만 아프리카 박물관장, 박연준 일간보사 대표, 이경률 서울의과학연구소 이사장 등이 맡았다.

    출범식에서는 또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여성재단의 강경희 사무총장에게 ‘다문화 가정 쌀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지구촌 보건복지재단의 설립취지에 맞게 행사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한 쌀을 모은 것으로 전남 부안군의 ‘우리농촌 살리기 영농법인’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제연대와 지원이라는 성격에 걸맞게 모하메드 S. E. 압바스 주한 수단 대사 등 여러 주한 외교 사절이 참석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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