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에 따른 위생적인 NBI 녹용

기사입력 2009.11.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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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대한한의사협회 주도로 녹용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와 투명한 유통 이력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가 본격 가동됐다. 현재 이 제도에는 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지만 추가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오고 있는 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본란에서는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에 참여한 업체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뉴질랜드 FDA가 미혼입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뉴질랜드 현지 슬라이스 직수입 제품 NBI녹용은 (주)kncdeertrade(사장 전종범·이하 KNC)의 대표 브랜드다.
    2007년 5월28일 설립된 KNC는 뉴질랜드 현지 슬라이스 직수입 및 질소포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 믿을 수 있고 위생적인 녹용 제품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KNC에 따르면 전지상태의 녹용을 수입하면 수입, 통관 후 자가 제조과정을 거쳐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해 수입 후 꽤 오랜시간이 소요될뿐 아니라 자가 제조과정에서 기타 이물질 혼입 우려가 상재한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완제품 절편녹용을 수입하면 뉴질랜드 FDA로부터 이물질 미혼입 증명서를 발부받으며 개별 제품에는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검역을 완료한 후 각각 봉인 씰 마크를 부착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KNC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업체) 규정에 따라 모든 공정을 관리하고 무엇보다 녹용 가공시 생물학적 위해요소인 병원성 세균과 화학적 위해요소, 물리적 위해요소 등의 이물질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위해요소 제거를 위해 가공에 사용되는 기구와 작업장은 매일 90도 이상의 고온수로 세척한 후 가공에 들어가며 사용허가 외 화학용 제품에 대한 사용은 일절 금한다.

    또한 뉴질랜드 식품수출가공업체 모두가 그러하듯 MAF로 부터 모든 용기의 위생상태 검사, 공장 내부의 청결상태, 작업자의 용의검사, 매월 수질테스트, 화학제품 사용 여부 등이 직접 관리되고 있다.

    전종범 사장은 “DNA 검사 및 회분 건조감량, 순도 검사 등을 매번 실시함으로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과학적인 녹용을 제공하는 선두업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를 통해 투명한 녹용 원산지 관리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한약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금이나마 없애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NC는 러시아산, 뉴질랜드산, 중국산 녹용을 수입, 75g과 600g 단위로 부위별 개별포장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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