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르네상스를 향해”

기사입력 2009.11.27 08:5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09112731898-1.jpg

    한상표·진용우·최문석 원장 등 공동대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 창립총회 개최

    한의계와 한의학의 발전 및 재도약을 위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이 창립됐다.

    지난 21일 협회 회관에서 개최된 열린포럼 창립총회에서 정경진 준비위원장(한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은 “열린포럼이 역사적인 책무를 시작하는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스스로 심기일전해 한의계의 재도약을 일구자”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한상표·진용우·최문석 원장 등 3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가운데 사무총장에는 황영모 원장이, 감사에는 윤재선 변호사·백유상 교수·최정국 원장 등 3인을 선출했다. 또한 부대표 및 조직위원장에 정경진 원장, 부대표에 서호석 원장, 정책위원장에 박재현 원장, 재정위원장에 양계환 원장, 사무부총장에 허영진 원장 등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현수 한의협회장은 “한의학과 한의계의 새로운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 설계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 강연에서 최환영 한의협 명예회장은 “한의계가 요즘 어렵다지만 조금만 노력해보면 한의학의 지경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하며 한의사들의 열린 자세와 연구 노력을 경주할 것을 주장했다.

    최 명예회장은 또 “신종 플루를 비롯한 새로운 질병에 대해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한의학적 진료·치료법 등을 통해 충분히 치료시킬 수 있다”며, 협회 또는 학회 차원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주문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