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저출산, 원인과 해법을 찾자”

기사입력 2009.11.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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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구학회(회장 전광희)와 여의도연구소(소장 진수희·국회의원)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의 저출산, 원인과 해법을 찾아서’ 심포지엄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저출산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해법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진수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인구가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산비, 보육료 등의 정책적 지원을 비롯해 여성의 커리어 추구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 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사회단체의 유기적인 공조를 강조했다.

    특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수미 연구위원은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그리고 저출산’을 주제로 양성 평등과 저출산의 관계를 비롯 여성의 노동 참여지수, 가족내 성평등과 저출산의 관계를 규명하는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전광희 회장은 ‘한국의 초(超) 저출산 체제와 인구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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