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표준연구원, 표준화 주도 기대

기사입력 2009.11.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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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금년 9월 열렸던 ISO 제46차 TMB(기술관리이사회:Techniacl Management Board)회의에서 용어, 진단, 진료방법, 취급법 등 국제표준을 Tradit ional Chinese Medicine이라는 새로운 TC(Technical Committe)를 통해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반해 한국, 일본, 인도가 TCM 명칭에 맞서 기존대로 동양의학으로 할 것을 주장해 결국 차기 총회에서 이해당사국들이 결정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따라서 중의학에 맞선 아시아 당사 국가들이 차기 ISO 총회에서 동양의학으로 명칭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역내 아시아 국가들의 勢를 규합할 필요가 있다. 마침 한국에서는 지난달 30일 ‘한국한의학표준연구원’이 창립돼 아시아에서 동양의학 표준통합의 주도권을 확보, 영향력을 발휘할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이를 발판으로 국제 표준화 관련 기구 회의를 적극 추진, WHO를 비롯 관련 동양의학 표준관리 기구와도 정보 공유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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