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마음과 몸을 다스리자”

기사입력 2009.10.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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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불자연합회(회장 이수완)는 지난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기념법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수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월10일 한방의 날 맞아 한의사불자연합회 창립기념법회를 가지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불법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의료봉사를 통해 병든 마음과 몸을 다스리자는 한의사불자연합회의 설립취지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사불자연합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법회를 통해 불법을 익히는 한편 봄·가을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를 생활화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다음달 15일경 법회를 개최해 회원 확충 및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사불자연합회 총재 혜총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은 “앞으로 포교원에서 한의사불자연합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의사는 모든 중생들의 병을 예방하고 고치는 귀한 존재이며, 이런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불자다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안식 중앙신도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중생들이 많다”며 “약사여래의 부처님의 구제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보살행을 살갑게 펼쳐나가는 신행활동 활성화에 뜻을 모아 앞으로 신행사업 및 의료봉사활동에 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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