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성형으로 의료관광 꽃 피우자”

기사입력 2009.10.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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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방성형을 통한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설립취지로 내세운 대한한방성형학회(가칭)의 창립총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에이플러스에셋 교육장에서 대한한방성형학회(회장 이현철·피부로한의원 원장)는 창립총회를 갖고 한방성형의 발전을 고민하는 한방성형학회의 출범을 알렸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총회에서 피부로한의원 이현철 원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임원 선출, 학회명 확정, 학회 회칙 승인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현철 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개인이 아니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나가겠다”며 “한방성형을 통해 의료관광의 꽃을 피우겠다”고 말했다.

    ‘한방성형의 개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이현철 회장은 “최근 한의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라며 “임플란트가 치과의 어려운 시기를 타개한 기술이었던 것처럼 한방성형이 요즘 한의원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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