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감염병학회 발족한다”

기사입력 2009.09.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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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창궐에 신속한 한의학적 대처 기대
    10월6일 경희의료원 세미나실서 발기인 대회

    최근 한의협·한의학연구원·한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희대 한의대·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던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의 국제세미나에서 신종 플루에 대한 한의학을 이용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발표된데 이어 각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감염병학회가 발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한의감염병학회(가칭)는 오는 6일 오후 6시30분부터 경희의료원 행정동 지하 1층 2세미나실에서 발기인 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발기인 공동 대표는 김현수 한의협 회장을 비롯 김기옥 한의학연구원장, 김장현 한의학회장, 최승훈 경희대 한의대 학장 등이 맡았다.
    이와 관련 정창현 교수(경희대 한의대)는 “열성병을 포함한 각종 감염병에 대하여 이론 및 임상 연구 방면에서 한의학적 접근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학문적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라며 “궁극적으로 한의학이 우리나라의 감염병 예방과 퇴치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의감염병학회 발기인회에는 감철우, 강연석, 곡정강, 권오민, 김계은, 김기태, 김영석, 김재환, 김정곤, 김종대, 박동일, 박동희, 박미연, 박양춘, 박유진, 방지현, 백상룡, 백유상, 서산, 서운교, 설무창, 신영일, 심봉암, 안규석, 안상우, 염무림, 윤종현, 은석민, 이규선, 이상용, 이시형, 이용범, 임동진, 임병묵, 정승기, 정창현, 정희재, 차웅석, 최준배, 최준용, 최해윤, 홍성인 회원(이상 가나다순)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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