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친선한방병원, 카라칼팍스탄서 의료봉사

기사입력 2009.09.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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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친선한방병원(원장 송영일)은 최근 우즈베키스탄내 자치공화국 카라칼팍스탄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한국국제협력단과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 힘을 합쳐 지난 2001년 4월29일에 카라칼팍스탄 누쿠스에 문을 연 ‘KOIKOM 한방진료소’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지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펼침으로써 우즈벡 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KOIKOM 한방진료소’는 고려인 박 안드레이 의사가 한국의 한의학을 배워 8년째 한방진료를 해오고 있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송영일 원장은 ‘KOIKOM 한방진료소’에 진료필요물품을 지원하였으며, 박 안드레이 의사에게는 한국 한의학 관련 교육, 특히 추나학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박 안드레이 의사는 한국 한의사들의 정기적인 장기봉사활동을 건의하는 한편 앞으로도 추나학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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