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의유통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09.09.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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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주)한의유통(대표 김정열)이 ‘제2의 창업’과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9일 대한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가진 10주년 기념식에서 김정열 대표는 “한의사가 이끄는 정직한 기업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하며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으로 지금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2의 창업’과 ‘도약’을 선언한 김 대표는 “2010년에는 본사를 화순군으로 이전, 제조업을 등록함으로써 모든 약재가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고 국산약재는 친환경 또는 GAP로 생산된 약재를 유통시켜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이라는 두가지 명제를 확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환영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1년에 40조원을 의료비로 쓰고 있는 국민을 볼 때 이는 단지 변명에 지나지 않으며 한의계 스스로 노력 부족에 대한 반성이 따라야 한다”며 “단적인 예로 신종 플루에 온 나라가 서양의학적 논리로 휘둘리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미 대학에서부터 상한론을 배운바 있어 고위험군도 소음병 치료 지침에 따라 치료하면 완치시킬 수 있는 만큼 자신감 있게 대처한다면 한의계의 불황도 없어 질 것이고 한의유통이 안전하고 유효성 있는 한약재를 유통해 이를 뒷받침해 준다면 국민으로부터 호응받는 학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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