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한국으로 오세요”

기사입력 2009.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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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이달부터 극동러시아 지역 시내 주요 간선도로 5곳에 한국 의료관광 옥외광고물을 설치, 러시아인들에게 본격적인 의료관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공사는 극동러시아 지역에서 2007년부터 언론매체 취재 지원 및 홍보, 한국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에이전트 방한 팸투어 실시 등 의료관광 시장 개척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옥외광고는 블라디보스톡 및 연해주 지역에 한국 의료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고 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출발을 알리는 셈이다.

    박현봉 지사장(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의 병원들은 높은 의료수준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료관광 비즈니스 자체만을 앞세워 너무 쉽게 극동러시아 시장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전략적인 마케팅 프로세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의료관광설명회를 하바롭스크에서 개최한 것을 비롯 인하대병원 의료관광 인센티브투어단 유치설명회(10월중·블라디보스톡),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의료관광설명회(하바롭스크·10월중), 하바롭스크 의료관광박람회(10.8~11) 등 다양한 현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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