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진단기기 발전 시급”

기사입력 2009.09.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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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 체질의학연구본부(본부장 김종열)는 지난 18일 원내 구암관 대강당에서 ‘한의학 진단 객관화 성과의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한의학진단기기 연구성과들을 해외 유수 저널들에 출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한의학 관련 저널들이 SCI·SCIE급의 세계적인 저널에 등재되기 위한 방법 등이 논의됐다.

    특히 워크샵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발행하는 저명한 통합-대체의학 관련 저널인 ‘eCAM’의 편집장이자 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인 에드윈 쿠퍼 박사가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SCI급 저널에 성공적인 출간을 위한 논문 작성법(이명수 KIOM 책임연구원), 사상체질 유형학 연구성과 출판방안(채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실시했다.

    이밖에 발표 이후에는 엄융의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고병희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소광섭 서울대 물리학부교수, 임헌만 한국연구재단 생명공학단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토론회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김종열 본부장은 “한의학의 가치가 전 세계 과학계에서 널리 인정받기 위해서는 한의학 진단기기 분야의 발전이 시급하다”며 “이번 워크샵은 한의학 진단 객관화 관련 논문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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