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방임상센터 건립 추진

기사입력 2008.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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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가족부 지역의료·복지서비스 확대방안


    정부가 지역 보건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국립한방임상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8일 지역의료·복지서비스 확충 및 보건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거점을 육성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한의학 임상연구를 위한 국립한방임상센터, 제품개발 지원 등 한의약 산업 육성의 핵심조직으로 한방산업진흥원을 건립키로 했다(대구·경북, 전남 등 2개소 2008년 완공 예정).

    또한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을 통해 안전한 유통과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동, 제천, 평창, 진안, 화순에 오는 2009년 10월에 이와 관련한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국내 보건의료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신의약청 등 6개 국책기관·기업 등 산·학·연·관이 연계 협력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지역의료·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민간의료시설이 부족한 기초생활권에 응급의료 인프라 등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우선 확충,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대학병원 등 거점병원 중심으로 진료·연구기능을 육성키로했다. 또한 농어촌 등 복지서비스 취약지역에 노인·장애인 등 부분별 서비스 공급기반을 우선 확충하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기초보장 관리 지원단을 운영해 복지지출 효율화를 추진키로 했다.

    전국 어디서나 응급치료가 가능한 기본적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응급의료인프라의 개선을 위해 응급의료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 기초생활권 내 응급상황 발생시 30분이내에 처치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확대 및 권역별로 뇌졸중,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질환 발생시 1시간 이내에 처치 가능하도록 중증응급질환 특성화 센터를 육성키로 했다.

    특히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는 심·뇌혈관, 중증외상 등 3개 질환별 24개소씩 총 72개소를 육성키로 했다.

    또한 암 조기 검진을 위해 검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암 검진사업을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보건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지역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전국 253개 시군구보건소는 지역주민에 대한 예방적 종합보건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조기검진, 보충영양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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