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이력추적제로 유통질서 확립 기대

기사입력 2009.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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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007 한약재제조업소 자율점검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대동제약(주).
    2002년 4월 설립된 이후 제품의 질적 향상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유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자부했다.

    그러나 최근 곰팡이독소, 중금속 발암물질 등 위해물질 검출로 한약재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더니 원산지 위·변조 등 제품 유통상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불신의 골이 더욱 깊어진 것 같아 안타까움으로 늘 마음이 무거웠다는 최성근 대표.

    “어느날 거래하던 한방의료기관에서 대한한의사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약재이력추적라벨이 부착된 제품을 찾아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부랴부랴 한의협에 문의해 자세한 내용을 듣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한약재이력추적제도를 통해 고가 한약재부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더 나아가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참여하게된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 그러나 아직 홍보가 미흡해서 일까? 아직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한의사들이 많다며 보다 적극적인 대회원·대국민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최 대표.

    그는 “러시아산과 뉴질랜드산, 중국산 녹용을 원산지 공급원으로부터 최상의 원재료만을 직접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산 녹용은 알타이지역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방목돼 자란 건강한 사슴의 녹용만을 수입하고 있다”며 “끊임 없는 노력과 성실한 자세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발전시켜 더욱 신뢰받는 대동제약(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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