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의 안전성 중점 ‘홍보’

기사입력 2009.09.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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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지원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홍보포스터 제작사업을 완료,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홍보포스터는 총 2종으로, ‘50 노인이 있는가 하면, 70 청년이 있습니다’와 ‘안심한약 체크리스트 두 가지’ 등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50 노인…’의 포스터에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한의학이 함께합니다. 끝까지 좋은 치료, 한의학”이라는 홍보문구를 사용, 지속적인 한방치료의 필요성을 제시해 놓고 있으며, “한의원에서 한의사에 의해 처방된 한약인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리 감독을 받는 한약재인가?”라는 내용이 담긴 ‘안심한약 체크리스트 두 가지’ 포스터를 통해 한방의료기관에서 공급되는 한약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종의 포스터에는 ‘천년의학 한의학- 수천년 임상경험이 집적된 안전하고 과학적인 우리 의학입니다’란 문구와 함께 ‘한의원에서 한의사에 의해 처방된 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리 감독을 받는 한약재만을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해 한약의 안전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철완 홍보위원장(수석부회장)은 “한의학회에서 만들어진 홍보포스터가 개원가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원가 회원들을 포함 전체 한의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홍보포스터를 꾸준히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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