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불자연합회 창립, 이수완 회장 추대

기사입력 2009.09.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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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울 종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한의사불자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이수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과 불교의 진흥을 함께 이뤄보고자 창립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의사불자연합회가 앞장서서 모든 한의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 한의대 학생을 포함한 한의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그동안의 창립준비위원회의 활동을 보고하는 경과보고와 회칙 제정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원 선출과 창립서원을 낭독하는 순서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혜총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중생의 병과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임원진이 솔선수범해 더욱 발전하는 한의사불자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사불자연합회는 불자 한의사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불자 한의사의 신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의료봉사 활성화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이다.
    오는 10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축하기념 첫 정기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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