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효능 중점 연구”

기사입력 2009.09.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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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와 (주)한국인삼공사(사장 전상대)는 지난 4일 인삼공사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및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삼공사는 효능 연구, 제품 개발 등의 연구용역에 필요한 일정한 R&D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하는 비용과 지급시기 등은 관련 법령 및 기타 관련 규정을 기초로 상호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또한 인삼공사는 한의학회가 주관하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등과 같은 학술사업에 지원키로 하는 한편 한의학회가 지정하는 한의원, 한방병원 등에 인삼공사가 계약 재배하여 생산하는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김장현 회장은 “한약재 중 대표적인 약재인 인삼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라며 “앞으로 인삼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연구와 자료 구축을 통해 단순한 보약이라는 기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치료약으로서의 인삼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전상대 사장은 “그동안 한국인삼공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체결로 그동안 구축된 신뢰의 이미지와 한의학회에서 도출되는 객관적이고 근거 중심의 연구결과들이 결합된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을 개척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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