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노하우 담은 ‘저온숙성 녹용’

기사입력 2009.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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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송약품(주)… 제조공정 70% 자동화
    ‘저온숙성 녹용’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두송약품(주)은 제조특허를 획득한 ‘저온숙성 녹용 제조법’이라는 특수제조기술로 ‘한스’라는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녹용전문제조업체로 대전광역시 동구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성동면 논산지방산업단지에 부지 1100평, 건평 300평 규모의 최신 설비를 갖춘 녹용전문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두송약품이 선보인 저온숙성 녹용은 녹용을 훈제 및 살균시킨 후 저온 숙성실에 입고시켜 혈액·섬유질·호르몬이 숙성되도록 15∼19℃의 온도와 -5∼-7기압, 습도 22∼28%, 자연풍을 유지한 채 38∼43일 동안 숙성 건조함으로써 수분이 25% 함유되도록 하는 저온숙성 단계와 저온 진공 건조기에 넣어 16∼20℃의 온도와 -70∼-80 기압으로 70∼75시간 건조, 수분을 모두 제거하는 저온 진공건조 단계를 거치게 된다.

    저온숙성 단계의 저온숙성실에는 고성능 휀을 통해 바람이 공급되며 1차, 2차 냉동 애바를 통해 습기를 잡아 냉동한 후 녹여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1차 습도를 조절하고 2차 제습기가 습한 공기를 흡입해 배출하고 건조 공기를 공급함으로 적정 기압을 유지해 수분을 제거한다.

    이같은 저온숙성 과정을 거친 녹용은 균일한 품질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두송약품(주)은 모든 제조공정의 약 70%를 자동화시켜 품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두송약품(주) 조영구 대표이사는 “중간상인을 배제하고 생산유통을 직판체계로 바뀌어야 정상적인 유통의 길이 열릴 것”이라며 “중간상인 판매체계에서 탈피해 직판체계로 전환하는 제조업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협회의 많은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이와 함께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이력추적관리제도를 통해 녹용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송약품(주)은 러시아산, 뉴질랜드산, 중국산 녹용에 대한 산지별, 부위별 제품 12종(녹용나라)과 저온숙성 녹용 한스 제품 3종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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