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성장동력 ‘의생명공학’

기사입력 2009.08.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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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는 지난 17일 동국대 일산병원 인근 부지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오영교 동국대총장김현수 한의협회장,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 남상민 동국대 한의대 총동문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생명과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는 고양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고양 메디클러스터와 연계해 2020년까지 675억원을 들여 16만9000여㎡에 건립되며 의대, 한의대, 바이오 관련 학과 등이 이전 또는 신설된다. 이번 1단계 사업은 1만50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1만4850㎡ 규모의 산학협력관과 강의동을 겸한 건물을 짓는 것으로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강의동은 각 단과대학의 강의공간으로 활용되며 산학협력관에는 임상시험센터, 창업보육센터가, 임상시험센터는 한·양방 공동연구에 필요한 신약 개발과 한방천연물, 의료기기, 소재, 기능성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실험이 이뤄진다.

    이날 오영교 동국대 총장은 “의생명과학 계획에 따라 생명자원의 발굴 확대로 산업적 활용을 강화해 나간다면 우리 대학만의 영예가 아닌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인류건강에 기여할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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