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뇌질환·재생의료…국가존망 의료기술

기사입력 2009.08.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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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최근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국가존망 기술의 발굴’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5~10년 한국경제를 책임질 R&D 핵심원천기술 14건을 선정했다.

    이 중 의료기술 분야에는 암질환 진단·치료 기술, 뇌질환 예방·치료 기술, 재생의료 기술 등이 미래 의료환경에서 생존 능력이라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즉, 기술혁신시대을 맞아 의료계 역시 암, 뇌질환, 재생의료 등은 국가 존망기술로 특정 원천기술 전유물이 아니라 다학제 공동연구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는 얘기다.
    특히 KISTEP이 선정한 의료기술 대부분이 한의약 R&D 및 개원가들의 경영활로를 위한 대안으로 부상 중인 치료영역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바이오 경제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임상 지재권으로서의 가치로도 부족함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소식은 향후 한의학의 위상 강화는 물론 21세기 생명공학 선진국으로 국부 창출 기여를 통해 한의학이 동양의학을 주도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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