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가 최고예요!!”

기사입력 2009.07.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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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임일규, 사진)가 46개국이 참가한 ‘2009년 춘천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공식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진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에서는 한국 97명, 중국 2명, 일본 1명, 남아공 6명, 홍콩 26명, 영국 7명, 카자흐스탄 17명, 그리스 6명, 대만 2명, 인도네시아 3명, 튀니지 1명, 러시아 7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 프랑스 1명, 호주 6명, 인도 1명, 이집트 6명, 쿠바 1명, 멕스코 5명, 스페인 1명, 오스트리아 1명 등 21개국 총 199명을 진료해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참가한 선수들의 타박상, 염좌 등을 한방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해 선수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영국선수는 “영국에서 침을 맞으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무료로 침을 맞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영국에서는 침이 효과가 좋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치료를 받은 선수들은 고마움의 표시로 음료수를 사다주고, 뜨겁게 포옹도 해주는 등 한방의료봉사 부스는 치료효과가 좋은 한방치료를 받기 위한 선수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임일규 회장은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는 다수의 한방무료진료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국제적인 대회에 공식지정의료기관으로 참여, 한의학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에는 임일규 회장을 비롯 이용규, 윤철용, 고호규, 김대식, 백상규, 류헌식, 이종우, 남기훈, 강문선, 박정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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