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ICOM, 한의학 홍보와 세계 전통의학 공유

기사입력 2009.07.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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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동양의학회(ISOM·회장 소조 무로가) 한국지부(회장 김현수)는 지난 14일 2009년 제2회 국내이사회를 열고, 내년에 있을 제15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회원들의 참석을 최대한 독려키로 하고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응세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에 보다 많은 임상가 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유연한 구두발표 논문주제 선정을 당부했으며, 이사회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최근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시스템 및 우수 의료시설의 시찰·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키로 했다.

    또한 지난달 동경이사회에서 승인한 가칭 ‘국제동양의학교류위원회’의 조속한 결성을 추진해 세계 전통의학 분야에서 국제동양의학회가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함으로써, 각국 전통의학 교육기관·학자·제약사간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교류 및 연구투자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5회 ICOM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회원 논문 투고 독려, 다수 참가자 확보를 위한 방안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대회 개최 전 발행될 ISOM저널 창간호 준비사항을 점검하면서 저널의 내용 중 아시아 각국 전통의학을 소개해 심층적으로는 각국의 대표적 명의취재 코너를 통해 그 대표처방을 공개하는 가제 ‘불멸의 처방 시리즈’를 편성해 싣기로 했다.

    이응세 사무총장은 “금번 대회가 한국의 발전된 한의학 수준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ICOM은 ‘동양의학과 현대의학의 조화’란 주제로 오는 2010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동경인근 일본 치바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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