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블루오션인 한방안과 치료”

기사입력 2009.07.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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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밝은눈 연구회의 브랜드인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대표원장 정영재·주승균·배명효)는 지난 12일 인토본해독한의원에서 ‘눈치코치 제2차 네트워크 출범식 및 임상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 연구하고 정립한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 및 네트워크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정영재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렇게 빠른 기간에 네트워크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개원가의 현재 어려운 환경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런 시기에 한방 안과 영역의 경쟁력 있는 특화 클리닉과 향후 확장성 제시, 투명한 네트워크 운영 약속 등이 많은 원장들의 동참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승균 원장은 네트워크 운영방안에 대해 “네트워크의 힘은 공동마케팅, 공동임상, 공동구매 등을 통해 시너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너지를 통해 이익이 설립자가 아닌 네트워크 전체에 돌아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개되고 투명한 운영과 상호 신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임상세미나에서는 학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배명효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안구피로, 안구건조, 안압, 비문증, 결막염 등 안질환에 대한 임상사례 발표와 시연을 통해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진료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시력 회복에 대한 한방치료의 접근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배 원장은 “이미 축적된 한방안과 치료기술을 잘 활용하면서 새로운 치료수단을 더욱 발굴해 여러 원장들과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한방안과 분야의 특화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이러한 확신을 다른 한의사에게 심어주는 것이 눈치코치한방네트워크의 지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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