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개혁으로 한의학 발전 다짐

기사입력 2009.07.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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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학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지난 15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의계의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창조적 개혁을 통한 한의학 발전을 다짐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기념식 개회사에서 천병태 민족의학신문 회장은 “앞으로 한의계의 현실은 사람에 의한 창조적인 개혁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발전과 전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허종회 민족의학신문 명예회장은 “이제 한의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서 언론이 사명감을 갖고 제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한의협 회장은 축사에서 “社勢를 더욱 확장해 국민들에게 알찬 한의학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용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은 지난 20년동안의 민족의학신문의 발전과정을 회고하고, ‘앞으로 40년, 50년 민족의학신문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제의했다.

    기념식에서는 민족의학신문 창간 2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신문 발전에 공헌을 한 故 박찬국 교수, 김용호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호순 KOMSTA 단장, 류주열 동성한의원장,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교수 등에게 특별공로패가 수여됐다.

    행사 2부에서는 그동안 민족의학신문에서 진행해온 ‘한의학 미래 포럼’에 대한 박왕용 편집위원장의 상세한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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