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바이오 공동체 정신이 경쟁력이다

기사입력 2009.07.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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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센터장 김성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열렸던 ‘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09’에 참가해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와 충북 한방바이오산업을 홍보했다.

    지식경제부와 충북도가 출연해 2004년 제천 바이오밸리에 설립된 전통의약산업센터는 지자체와 산·학·연간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는 등 한방바이오산업을 선도해 왔다는 점에서 ‘백기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전통의약산업센터가 충청북도가 국제행사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이 2010년 4월에 완공할 예정에 있기 때문이다.

    김성규 전통의약산업센터장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주체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 상호 보유역량을 공개하는 협력의 장에 센터를 홍보함으로써 한의약 R&D 광역센터로써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결국 한방엑스포라는 공통의 여건을 백분 활용해 제천을 21세기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한의약의 산업화 프로젝트야말로 공동체정신으로 바이오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윈-윈 사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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