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분석기로 내 체질을 알아보자”

기사입력 2009.07.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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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은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과 함께 한의학을 통한 건강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전통과학관내 배움터에서 박문현 샘한방병원장이 ‘한국인의 맥’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 후 추첨을 통해 관람객 10명을 대상으로 ‘맥파분석기 체험 및 건강상담’이 실시됐다.

    이를 위해 샘병원에서는 한의학 발전과 이해 증진을 위하여 ‘맥파분석기’를 과학관에 기증했으며, 과학관에서는 컴퓨터 등 시스템을 갖추어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맥파분석 체험 프로그램’을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맥파분석기(Digital Arterial Pulse-wave Analyzer)란 손 끝에 빛을 투과하여 혈관의 혈류흐름에 따른 빛의 흡수도의 차이를 이용 말초혈관의 용적맥파를 검출하여 건강상태, 혈관나이를 측정하는 장치이다.

    한편 과천과학관과 샘병원은 의과학 분야의 정보교류, 교육, 홍보 등을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각종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통과학관은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과학슬기를 보여주고 이해시키는 전시관으로, 이 중 사람의 과학코너에는 사상체질, 법의학, 경혈경락 정보 검색, 한의원 모형 등 한의학의 역사와 우수성을 볼 수 있는 전시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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