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보전센터 개관…멸종위기 식물 보존

기사입력 2009.07.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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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한국자생식물원은 평창군 대관령면 식물원에서 멸종위기 식물 보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002년 1월 산림청 등록 사립식물원 1호로 지정된데 이어 2004년 5월 환경부로부터 산작약, 오가피, 백부자, 연자, 창출, 산진피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 10종에 대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멸종위기 식물의 증식과 식물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물전쟁 속에서도 멸종위기 식물 보호·증식을 위한 보전센터가 개관된 것은 생물자원, 생물다양성, 생물정보를 포함하는 바이오산업의 핵심인프라를 구축하자는 것으로 이는 자원주권을 확보하고 점점 사라져가는 생물종을 보존하고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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