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조성물 헤파드s5, 파킨슨 치료효과 확인

기사입력 2019.01.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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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술지 ‘Molecules’ 게재…치료 메카니즘 보완

    헤파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파킨슨병 치료 한약재 조성물인 헤파드의 5세대격이라 할 수 있는 s5의 한층 강화된 치료효과와 그 메카니즘을 보완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Molecules’에 게재돼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와 함께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Parkin's disease)의 국내환자는 2014년 8만4333명에서 3년이 지난 2017년에 10만716명으로 19%나 증가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파킨슨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도파민보충요법이 꼽히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용량이 증가하고 장기복용으로 이어질 경우 부작용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병의 진행을 막아주는 근본적 해결은 어려운 상태다.

    헤파드는 파킨슨 질환의 예방과 치료 기능이 있는 여러가지 한약재를 배합해 만든 천연조성물로 국제 SCI저널 ‘Molecular and Cellular Toxicology’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세포 및 동물모델에서 뇌신경세포 사멸 억제기전을 통한 파킨슨병 치료효과가 입증됐다.
    지난 2016년에는 ‘파킨슨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능이 있는 헤파드X2 천연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파킨슨병의 한의학적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영진한의원 박병준 원장을 비롯한 헤파드 공동연구진에 따르면 헤파드 5세대격이라 할 수 있는 s5(이하 헤파드s5)는 헤파드 4세대를 넘어 한층 더 간결해지고 효능도 강화됐다.
    특히 이전 연구에서는 신경세포에 대한 항염증, 항산화, 항고사 작용에 대한 메카니즘 규명에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헤파드s5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한층 보완시켰다.

    ‘Molecules’에 게재된 ‘Mitigation Effects of a Novel Herbal Medicine, Hepad, on Neuroinflammation, Neuroapoptosis, and Neuro-Oxidation’ 논문에 의하면 헤파드s5는 먼저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TNF-α, IL-6, COX-2, Mac-1, andp-IkB-α등의 인자를 억제시켰다.
    또한 뇌신경세포 사멸관련 단백질인 p53, Bax, caspase-3, PARP-1 등의 기능을 억제하며 항산화작용효소인 SOD, GST, and NOX-4의 증가로 뇌신경세포에 시그널링해 카테콜아민성 뉴런(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아드레날린 등)에서의 신경활성 지표인 TH-positive cells(TH+)의 활성을 유도한다.
    결과적으로 헤파드s5는 도파민성 뉴런의 사멸을 억제하고 도파민을 포함한 신경전달물질의 상승을 유도시켜 파킨슨병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2017년 8월 마르퀴즈 후즈후 2017~2018 판에 등재된 박병준 원장은 “헤파드 5세대인 s5의 효능 검증을 통해 우리나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게 됐다”며 “파킨슨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하는 7세대 헤파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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