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전통의약산업센터·아모레퍼시픽 MOU 체결

기사입력 2008.10.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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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와 전통의약산업센터, (주)아모레퍼시픽 등 3개 기관은 지난 16일 제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엄태영 시장, 김성규 전통의약산업센터장, (주)아모레퍼시픽의 이옥섭 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화장품 원료로 국내산 제천우수한약재(GAP)를 사용하는 내용의 공동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황기, 황정, 당귀, 천궁 등 제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9종의 우수한약재를 구매해 한방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제천시는 우수한약재 재배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하는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는 우수한약재의 품질을 인증키로 했다.

    그동안 제천시는 차별화 전략으로 우수한약재사업을 2006년 전국 최초로 실시, 2년간 80톤을 수확·판매한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황기 외에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한약재를 GAP로 확대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약재)는 재배보다 판로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동안 (주)한의유통, KT&G, 자생한방병원, 경희대학교, 옴니허브 등 국내업체와 많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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