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함소아 제약 시찰서‘호평’

기사입력 2008.10.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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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아 제약(대표 최혁용)이 국회의원들에게 과학화의 과정을 밟고 있는 한의학의 현주소를 제대로 알렸다.

    지난 16일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필두로 국회 국정감사 시찰단은 경기도 소재 함소아 제약공장을 방문, 35여종의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의약품(과립제 등) 및 한방화장품 등 개발제품을 둘러보고 최혁용 대표의 설명을 들었다.
    변웅전 위원장은 “한의학이 이렇게까지 개발되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신약 개발은 오래 걸리지만 정치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제도 개혁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변 위원장은 한의학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제도적인 걸림돌을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최혁용 대표는 “중국은 중의학을 세계 제일의 전통의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인 정비를 하고 있다”며 “한국 또한 중의학 육성정책을 벤치마킹해주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특히 박근혜 의원은 한의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박 의원은 한약재 생산지와 생산자에 대한 혜택, 함소아제품의 해외반응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임두성 의원은 함소아제약이 개발한 생맥산 드링크제를 시음하며 “맛있다. 젊은 층들도 좋아할 만한 음료수”라고 치켜세웠다.

    한의사 출신 윤석용 의원은 “한의약은 전문의약품으로도 개발될 소지가 많지만 전문의약품에 대한 사용 권리가 의사와 치과의사와는 달리 배제돼 있어 개탄스럽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김현수 협회장 또한 이날 국정감사단 시찰현장에 지원사격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찰단에는 변웅전·박근혜·박은수·윤석용·양승조·임두성·이정선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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