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추적관리시스템 철저 준비

기사입력 2008.10.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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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녹용·사향에 대한 한약재 이력추적관리시스템 시행을 밝힌데 이어 지난 16일 이력추적관리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갖는 등 제반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체가 수입 제품에 대한 원산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 자료와 수량을 한의협에 제출 라벨 발급을 신청하면 한의협은 문제가 없을 경우 업체를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ID·패스워드와 라벨을 발급한다.
    제조업체는 제품에 라벨을 붙여 판매하고 등록된 ID와 패스워드로 프로그램에 접속, 판매처와 수량을 입력해야 한다.

    일선 한방의료기관은 제조업체로부터 구매한 업체, 품목, 수량, 일자, 라벨번호 등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도 구매한 라벨번호를 통해 원산지 등 제품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 내용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협은 한의신문을 통해 이력관리추적시스템 참여업체 신청 공고를 냈다.

    녹용 및 사향을 의약품 용도로 제조하는 업체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한약재 제조업 허가를 득한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구비 서류를 갖춰 10월23일부터 11월12일까지 한의협 약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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