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학회지’ 학진 등재 신청 추진

기사입력 2008.10.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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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진단학회(회장 김태희)는 지난 12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가진 임시 총회에서 2010년을 목표로 한국진흥재단(이하 학진)에 학회지 등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학진에 학회지를 등재하기 위해서는 1년에 1회 이상 신청년도를 제외한 최근 3년간 연속 학술지를 발간해야 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 발행된 학술지 중 2종을 선택해 각 6부와 자체평가서 및 증빙자료 양식, 투고논문대장, 임원명단, 학회규정 제출양식 등을 제출해야 한다.

    평가결과 75점 이상일 경우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며 등재후보학술지는 별도의 평가방법에 의한 계속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에 따라 등재학술지로 선정여부를 결정한다.

    진단학회는 현재 년 2회(7월31일, 12월31일)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날 임총에서는 2009년부터 학술지 발간일을 6월30일과 12월31일로 변경해 발간키로 결의했다.

    또한 학회지 게재논문 편집 기준, 심사 기준, 연구윤리 규정, 투고 규정 등을 점검하고 내달 4일 온라인상으로 편집위원회를 개최, 변경된 사항을 확정키로 했다.

    이외에 진단학회는 타 학문과의 학술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의학 이외 전공자들을 정회원으로 인정하고 정회원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인정하되 선거권만 제한하는 정관개정안을 논의, 차기 총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한편 김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회지의 학진 등재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 참여는 필수인 만큼 학회지 편찬에 보다 열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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