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공공성 강화 촉구

기사입력 2008.10.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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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지난 10일 국립의료원 국정감사를 통해 국립의료원이 국가선도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육성전략을 세울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전 의원은 “타 의료기관들이 특성화에 주력하는데 반해 장기 발전전략 등의 부재로 인해 국립의료원의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다”며 “낙후된 의료시설과 비효율성으로 인해 의료기관으로서 경쟁력을 점차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 “국가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들지도 못하는 상황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공공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국가 공공의료체계의 중심이 바로 국립의료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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