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인삼 밀수 665t 달해

기사입력 2008.10.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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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이계진(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6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밀수 인삼류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올 8월까지 국내로 밀수하려다 적발된 인삼류(수삼, 엑기스 등)는 664.8t, 189억7000여만원 어치였다.

    이는 국내 연평균 인삼 재배량(2만2천t, 7천억원 어치)의 3%에 해당되는 것으로 대부분의 반입이 중국에서 시도됐다.

    이 의원은 “수입 물량은 많지만 국내에 유통되는 인삼류에 중국 등의 원산지 표시가 거의 없다”며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부분에 대해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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