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보험수가 현실화 당위성 주장

기사입력 2008.10.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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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한의과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첫 협상이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1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최방섭 부회장과 오수석·정채빈 이사로 구성된 대한한의사협회 협상단은 오는 17일 이전까지 건보공단 협상단인 안소영 급여상임이사, 김경삼 보험급여실장, 김일문 재정관리실장, 정은희 보험급여부장과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협상전략을 펼쳐야 한다.

    이날 한의협 협상단은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등으로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문턱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경영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상을 설명하며 수가 현실화를 위한 당위성을 주장하는 등 첫 협상 자리에서부터 한방건강보험 수가의 현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자세를 보였다.

    한편 협상단은 차기 협상을 오는 8일 갖기로 잠정 결정하고 2차 협상 자리에서 2009년도 수가 계약의 본격적인 실마리를 풀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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