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전문병원 설립시 한방의료기관 개설 건의

기사입력 2008.09.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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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가 1051억원을 들여 400병상 규모의 교통사고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최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국토해양부에 교통사고 전문병원 설립시 한방의료기관도 개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의협은 침구요법, 한방물리치료, 추나요법 등 한방의료기관에서 시술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치료가 효과가 뛰어나 최근 몇 년간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자동차보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일 뿐 아니라 2006년도 통계청 사회통계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요양기관종별 환자 치료 만족도에서 한방병·의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양방 협진에 의한 치료효과 상승 연구결과도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 후유장애인의 재활치료 및 사회적응훈련 등을 위한 교통사고 전문병원 설립시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우수한 한방의료서비스 제공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한방병원 또는 구내 한의원을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의협은 한방의료기관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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