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획④ ICOM 프로그램 소개 中] 심포지엄 연사 및 주제 소개

2014년 11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 관객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열리는 제18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가 3주 가량 남은 가운데 현장에서 펼쳐지는 심포지엄 주제와 연사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초청 강연, 심포지엄, 한국 및 오찬 세션 등 다방면에서의 학술적 교류가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작업부터 특정 한약제제의 임상례까지 폭넓은 내용이 포함된다.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조망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하다.
국제동양의학회(ISOM)가 주최하고 학회 일본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보수교육 평점(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제18회 학술대회는 대회 홈페이지(https://mice.corporategames.jp/form/icom-early-registration)를 통해 직접 등록 가능하다. '접속-개인정보 입력-등록비 결제방법 안내메일 수신- 등록비 결제-등록 완료'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포지엄(Symposia) 침술·제약·의학 심포지엄으로 구성
'심포지엄(Symposia)'은 △제1회 일본-독일 연합 △침술 △제약 △의학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회 일본-독일 연합 전통의학 및 침술 심포지엄은 첫째 날인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전통의학의 구조와 특성, 카시마 마사유키(Masayuki Kashima) △전통의학에서 사용되는 생약 유효성분의 개념, 토시아키 마키노(Toshiaki Makino) △침술 임상 시험, 클라우디아 비트(Claudia Witt) 등의 연사가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되는 침술 심포지엄(Acupuncture Symposium)은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상이한 뜸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서의 뜸 치료, 남동우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 △비만 소녀에게 침 치료가 갖는 효과: 대만 사례를 중심으로, 쩌흥후안(Tse-Hung Huang) 박사 △로컬 사회에 기반한 뜸 시술의 현대적 적용: 에히메현 중앙병원의 정책과 방법, 아키오 마나베(Akio Manabe) 박사 △동아시아 국가 뜸 시술에 대한 오스트레일리아 침술가의 관점, 벤자민 샹(Benjamin Chant)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제약 심포지엄(Pharmaceutical Symposium)에서는 '동양의약품의 전통적 제조법에 대한 현대화 방안과 복수의 생약 조제에 포함되는 각 생약의 역할'을 주제로 각 연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소청룡탕(小青竜湯)과 백호가계지탕(白虎加桂枝湯)의 항알레르기효과와 각 성분의 역할: 이들 조제법에서의 작약(芍薬)과 석고(石膏)의 역할, 토시아키 마키노(Toshiaki Makino) 나고야대 교수 △The preventiv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Du-Huo-Ji-Sheng-Tang(獨活寄生湯)major drives? tonifying herbs, inhibited MMPs expression in primary rat chondrocytes (provisional), Ching-Chiung Wang 대만 타이베이의학대 교수 △고지방 식이 비만 유사유전자형 쥐(C57BL/6) 모델에서 용매로서의 강지환(軽身丸) 추출물의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개선 효과 비교, 신순식 동의대 한의학과 교수 △인진호탕(茵蔯蒿湯)으로부터의 효과적인 구성성분 발견을 위한 통합된 Chinmedomics 전략, Xijun Wang 중국 흑룡강 중의약대학교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학 심포지엄(Medical Symposium)이 열린다. 세부적으로는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herbal prepartion의 전임상 및 유전자 표현연구,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 △다양한 암 치료에 있어서 까마중의 잠재적 역할, 첸-제이 타이(Chen-Jei Tai) 대만 교수 △도쿄여자의과대학 동양의학 연구지원 시스템(TOMRASS)을 이용한 두 개의 동양의약 처방의 두통치료에 대한 긍정적 결과의 차이점, 요코 키무라(Yoko Kimura) 도쿄여자의과대학 박사 등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4년 11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 관객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열리는 제18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가 3주 가량 남은 가운데 현장에서 펼쳐지는 심포지엄 주제와 연사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초청 강연, 심포지엄, 한국 및 오찬 세션 등 다방면에서의 학술적 교류가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작업부터 특정 한약제제의 임상례까지 폭넓은 내용이 포함된다.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조망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하다.
국제동양의학회(ISOM)가 주최하고 학회 일본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보수교육 평점(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제18회 학술대회는 대회 홈페이지(https://mice.corporategames.jp/form/icom-early-registration)를 통해 직접 등록 가능하다. '접속-개인정보 입력-등록비 결제방법 안내메일 수신- 등록비 결제-등록 완료'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포지엄(Symposia) 침술·제약·의학 심포지엄으로 구성
'심포지엄(Symposia)'은 △제1회 일본-독일 연합 △침술 △제약 △의학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회 일본-독일 연합 전통의학 및 침술 심포지엄은 첫째 날인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전통의학의 구조와 특성, 카시마 마사유키(Masayuki Kashima) △전통의학에서 사용되는 생약 유효성분의 개념, 토시아키 마키노(Toshiaki Makino) △침술 임상 시험, 클라우디아 비트(Claudia Witt) 등의 연사가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되는 침술 심포지엄(Acupuncture Symposium)은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상이한 뜸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서의 뜸 치료, 남동우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 △비만 소녀에게 침 치료가 갖는 효과: 대만 사례를 중심으로, 쩌흥후안(Tse-Hung Huang) 박사 △로컬 사회에 기반한 뜸 시술의 현대적 적용: 에히메현 중앙병원의 정책과 방법, 아키오 마나베(Akio Manabe) 박사 △동아시아 국가 뜸 시술에 대한 오스트레일리아 침술가의 관점, 벤자민 샹(Benjamin Chant)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제약 심포지엄(Pharmaceutical Symposium)에서는 '동양의약품의 전통적 제조법에 대한 현대화 방안과 복수의 생약 조제에 포함되는 각 생약의 역할'을 주제로 각 연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소청룡탕(小青竜湯)과 백호가계지탕(白虎加桂枝湯)의 항알레르기효과와 각 성분의 역할: 이들 조제법에서의 작약(芍薬)과 석고(石膏)의 역할, 토시아키 마키노(Toshiaki Makino) 나고야대 교수 △The preventiv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Du-Huo-Ji-Sheng-Tang(獨活寄生湯)major drives? tonifying herbs, inhibited MMPs expression in primary rat chondrocytes (provisional), Ching-Chiung Wang 대만 타이베이의학대 교수 △고지방 식이 비만 유사유전자형 쥐(C57BL/6) 모델에서 용매로서의 강지환(軽身丸) 추출물의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개선 효과 비교, 신순식 동의대 한의학과 교수 △인진호탕(茵蔯蒿湯)으로부터의 효과적인 구성성분 발견을 위한 통합된 Chinmedomics 전략, Xijun Wang 중국 흑룡강 중의약대학교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학 심포지엄(Medical Symposium)이 열린다. 세부적으로는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herbal prepartion의 전임상 및 유전자 표현연구,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 △다양한 암 치료에 있어서 까마중의 잠재적 역할, 첸-제이 타이(Chen-Jei Tai) 대만 교수 △도쿄여자의과대학 동양의학 연구지원 시스템(TOMRASS)을 이용한 두 개의 동양의약 처방의 두통치료에 대한 긍정적 결과의 차이점, 요코 키무라(Yoko Kimura) 도쿄여자의과대학 박사 등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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