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 합동개강식 개최

기사입력 2016.03.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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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 합동개강식이 11일 경북 안동 솔뫼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약진흥재단이 11일 경북 안동 솔뫼문화관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한약진흥재단에서 진행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은 우수한약재의 생산·가공·유통·관리 및 제품생산 등을 교육해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한약재를 생산하는 농가를 육성,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게 그 목표다.

    올해 과정은 지난달 경북지역 약용작물 재배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10시간 가량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 기간 동안 진흥재단에서 한약재 생산·유통·제도(법)·한약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교육을 비롯한 현장 견학과 실습을 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 관계자 및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한·중 FTA 등의 어려운 국내·외 상황에서 한의약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약재 전문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해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작목반과 사업단을 구성해 한약재 공동생산·출하·유통·관리·마케팅·브랜드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제품개발로 농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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