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한약(생약)공정서 품질규격 개선 연구 세미나'

기사입력 2016.02.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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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진흥재단 전남분원인 한약자원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지난 24일 한약(생약)공정서 품질규격 개선 연구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김승섭기자]한약진흥재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남 장흥 한약자원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한약(생약)공정서 품질규격 개선 연구'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의 연구사업인 '한약(생약)공정서 품질규격 개선 연구'는 외국공정서에 비해 한약(생약)공정서 규격 설정 비율이 낮아 유통되는 한약재의 품질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신속한 기준규격의 보완이 요구됨에 따라 '가자(訶子) 등 383' 품목에 대한 기준규격 모니터링 및 신규 기준규격(안)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번 사업의 주무부처인 평가원 생약연구과 성락선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전년도 근경류 및 전초류 101품목의 연구결과 검토와 당해연도 연구품목인 종자류 등 125품목에 대해 기준규격의 신설과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김원일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과 (주)케이앤에이컨설팅 최시내 대표가 각각 '약용작물 중 토양의 중금속 흡수이행 연구'와 '한약재 중 유해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 한약재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규격 설정에 대해 도움을 줬다.

    이와 관련, 함성호 한약자원진흥부장은 "한약(생약) 공정서 기준규격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전문가 자문 및 산업계 등의 의견을 반영, 사업수행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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