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우수 회원학회상· 학술대상 수상사 선정

기사입력 2016.0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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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논문상은 백태현·이승덕·김진성 교수

    시상식

    [한의신문=민보영 기자]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0일 오후 5시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우수 회원학회상과 제14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날 우수회원학회로는 △대한한방내과학회 △대한침구의학회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대한한방부인과학회 △대한본초학회 △한국의사학회 △사상체질의학회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한의병리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대한의료기공학회 △한방비만학회 △척추진단교정학회 △턱관절균형 의학회 △대한암한의학회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대한면역약침학회 △한방재활의학과학회 등 18개 학회가 선정됐다.

    우수논문상은 백태현 상지대 한의과대학 교수, 이승덕 동국대 한의과대학 교수, 김진성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각각 ‘한의학에서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장부 및 질병관찰과 그 활용근거’, ‘조직모델과 자침측정 시스템을 이용한 침자제삽 수기의 정량적 연구’, ‘구취환자의 한방치료효과에 대한 전후비교연구: OralChroma를 이용하여’ 논문을 제출한 결과 이 같은 상을 받게 됐다. 부상으로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

    우수강연상은 강형원 원광대 한의과대학 교수, 김성철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섭 우석대 한의과대학 교수, 이병철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수상했다. 강연 주제는 각각 ‘관계성 확립을통한 우울증의 심리치료적 접근 - 한의원에서 수행 가능한 정신요법’, ‘초음파를 이용한 침, 약침 & 도침의 활용’, ‘한의학에서의 해부학 기반 임상활용2(약침을 이용한 허리질환의 응용 - 표층부, 심층부-)’, ‘전립선질환의 한방치료’로 상금으로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

    공로상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전 기획 연구의 연구책임을 맡은 김종우 표준한의임상진료지침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회원학회상은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의 학술활동을 독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해 12월 한달간 학회활동 현황, 회원학회지 제출, 연회비 납부 확인을 통해 현황을 조사하고 지난 1~2월에 걸쳐 심사 및 선정을 진행했다.

    제14회 학술대상은 국내 한의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대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수논문상은 2014년 한해 동안 대한한의학회지와 분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의 주저자를 대상으로 심사됐으며 우수강연상은 2015 학술대회 강연자 중 강연내용의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발표자가 주 대상이다.

    공로상은 대한한의학회와 한의학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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