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학회, 발간횟수에 따라 학회지 발행 지원금 받는다

기사입력 2016.02.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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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 제3회 정기총회 개최

    학회 총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학술대상·회원학회지 발간 지원 등 신규 사업 내용을 담은 2016 회계연도 주요사업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학술대상은 2014년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각 회원학회와 한의학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학술연구자와 우수논문에게 주어진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규정에 의거, △응모논문의 타당성·적합성·독창성 및 기여도 △윤리성 △통계학적 방법론 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한다.

    회원학회지 발간 사업은 회원학회지 발간횟수에 따라 학회지 발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회원학회 활성화와 학회지의 질적, 양적 향상을 제고하고 한의학의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한의학회는 이 외에도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 △2014 회계연도 특별회계 결산 및 2015 회계연도 특별회계 가결산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승인을 가결,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1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전년 대비 7% 인상된 4억 9000만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현 의장단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김장현 대의원이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은 장준혁·이영재 대의원이 맡았다. 이 의장단은 이번 달부터 2018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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