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제18회 ICOM, 국내 연사 초청해 다채로운 강연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6.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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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기획② ICOM 국내 연사 및 주제]
    ICOM, 4월 15~17일 3일간 개최

    icom 정의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4월 중반께 열리는 제18회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ICOM)에는 국내 연사들이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작업부터 특정 한약제제의 임상례까지 폭넓은 내용이 포함된다.

    제18회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ICOM)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키나와현의 오키나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내 연사로는 남동우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신순식 동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변준석 대구한의과대학 부총장, 김인태 국제동양의학회(ISOM) 한국지부 이사, 최도영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두번째 날인 1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침술 심포지엄’에는 남동우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한국의 뜸 치료(Moxibustion Treatment in Kore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에 진행되는 ‘약학 심포지엄’에서는 신숙식 동의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지방산 산화와 관련된 복부지방질 유전자를 상향조절하여 복부지방 및 인슐린 저항성을 억제하는 경신강지환(輕身降脂丸)18 (輕身降脂丸 18 inhibits visceral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by upregulating visceral adipose genes involved in fatty acid oxidation)’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변준석 대구한의과대학 부총장은 ‘교육강연5’에서 16일 오후 1시 30분 가량에 ‘한의약의 현재와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교육강연 6’에서는 김인태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이사가 ‘암 치료에 있어 한의약을 포함한 보완의학의 역할(The role of the Complementary medicine in Cancel Treatment-Including the Korean medicine)’을 주제로 강연한다.

    별도로 마련된 한국세션의 주제는 ‘사상체질의학 심포지엄(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Symposium)’으로 영어로 진행된다. 두 번째날인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 세션에는 김인태 이사와 최도영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다. 패널로 참여한 최도영 교수는 ‘한국의 금연침(Quit Smoking Acupuncture of Korea)’을, 이현종 대구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한의학의 매선 요법(Embedding Therapy of Korea)’을, 노영범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회장은 ‘상한금궤의학의 진실과 실제 임상 적용(The truth and Actual clinical application of Sanghan-Geumgwe Medicine)’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초청강연3’ 세션에는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이 ‘한의학 발전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제18회 학술대회는 대회 홈페이지(https://mice.corporategames.jp/form/icom-early-registration
    )를 통해 직접 등록 가능하다. 참가 신청비의 경우 사전 등록은 마감됐지만 한국지부와 대회 조직위 측과 협의, 대회전까지 사전등록비(30,000엔, 약 32만원)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일정 및 오키나와 관련 정보는 본회 홈페이지 및 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한의협 국제학술팀(02-2657-5968, 5963)으로 전화하거나 대회 조직위원회(18th ICOM@corporateegames.jp)에 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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