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기존보다 시상범위 넓어진다

기사입력 2016.01.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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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 이사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앞으로 대한학의학회에서 주관하는 학술대상의 시상 범위가 확대된다.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3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0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논의된 바에 따르면 학술대상은 규정을 개정해 우수논문상, 우수강연상, 공로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기존 학술대상은 단일 상으로만 제시돼 왔다. 학술사업 예산 신청의 경우 한의사 및 한방의료에 대한 의료분쟁과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자문료 실집행액 기준으로 예산(안)을 작성하여 전년대비 상향 조정된 예산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학회 인준 건은 새롭게 예비 회원학회로 등록을 신청한 대한한방호흡기학회, 한의상담치료학회, 대한안면학회, 대한실용한의학회, 한방세포교정학회, 대한홍채유전체질학회 등 6개 학회를 승인하기로 결정하고 평의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회원학회 인준 신청을 한 한의기능영양학회,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등 2개 학회의 심의는 추후 평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14일 현재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는 41개, 예비회원학회는 12개이며, 회원학회 인준의 최종 심의는 평의회에서 의결한다.

    이 외에도 2016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7% 인상한 4억 9천만원으로 책정하여 정기총회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이 날 회의에서 △연구관리규정 제정 △학술대상 추진 △편집위원회 업무 △예비 회원학회 등록 △회원학회 인준 및 운영 평가 △평의회 및 정기총회에 관한 주요 내용을 논의, 의결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오는 23~24일 양일에는 제4회 평의회 및 임원 아카데미를, 다음 달 20일에는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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